Subject  :  폼 좋다    2011-08-31 

2011. 5. 1. 일요일.
 Subject  :  율동공원에서    2011-08-31 

참 오랜만에 율동공원에 놀러갔다.
날도 좋고.... 민균이의 볼은 아직도 가라앉을 줄 모르는 구나.
2011. 5. 1. 일요일.
 Subject  :  목욕    2011-08-31 

민균의 목욕시간.
물 속에 있는 동안 참 좋아한다.
물이 사방에 튀도록 물장구를 쳐댄다.
2011. 4. 30. 토요일.
 Subject  :  또 다정히    2011-08-31 

태균이가 찍어준 사진.
2011. 4. 24. 일요일.
 Subject  :  다정히    2011-08-31 

참 사랑스런 모습.
2011. 4. 24. 일요일.
 Subject  :  퀵보드를 타고    2011-08-31 

2011. 4. 23. 토요일.
 Subject  :  무슨?    2011-08-31 

아파트 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벚꽃구경삼아 단지 내를 거닐다가도 태균이는 민균이의 유모차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그렇게 좋니?
2011. 4. 23. 토요일.
 Subject  :  뒤집기    2011-08-31 

그동안 딱 한번 뒤집기를 했을 뿐인데
이날은 아침부터 스스로 몇번을 뒤집었다.
이 모습에 신난 태균이가 '민균이가 뒤집었어!'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조용히 사랑하는 동생의 모습을 지켜본다.

2011. 4. 21. 목요일. 좀 늦은 뒤집기에 즐거워서....
 Subject  :  다정하게    2011-08-06 

2011. 4. 17. 일요일.
 Subject  :  무슨 생각이니?    2011-08-06 

정말 자전거를 바꿔줘야 할 시점이 되었다.
2011. 4. 1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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