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균이의 일상과 단상




Subject :	인크레더블	2008-05-04

태균이가 미친듯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크레더블.
그려달라고 하도 졸라서 스케치만 해 줬더니 열심히 칠한다.
2008. 3. 9. 일요일 오후


태균맘	영화에 푹~빠지다...	x {05.06}




Subject :	동백	2008-05-04

베란다에서는
지난 겨울에 산 동백이 연신 꽃망울을 터트린다.
2008. 3. 9. 일요일.


민정화	과장님이 열심히 키우셨을듯~^^	x {05.20}




Subject :	멋졌던 그녀들.	2008-05-04

하지만 좀 다정한 표정이었으면 좋겠다.
2008. 3. 1. 토요일. 한국민속촌에서


태균맘	정말 잘하던데 팬서비스가 부족하던걸~	x {05.06}




Subject :	점심	2008-05-04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맛있지만
김치는 정말 맛있다.
그리고 모든 음식점이 뜨내기 손님 취급하지 않아 좋다.

2008. 3. 1. 토요일. 한국민속촌에서




Subject :	멋진 그들....	2008-05-04

제일 신났던 볼거리.
2008. 3. 1. 토요일. 한국민속촌에서




Subject :	처음 말을 타고	2008-05-04

결혼기념일.
태균이와 조카들 데리고 민속촌에 갔다.
처음 타는 말이라 잔뜩 긴장한 태균이.
고맙게도 태균이에게만은 한바퀴를 더 도는 서비스를 보여줬다.

2008. 3. 1. 한국민속촌에서




Subject :	공부하는 태균이	2008-04-07

집안에서의 태균이 패션은 언제나 내복이다.
헤드폰 한쪽이 뒤집힌 줄도 모르고 열심히 듣고 있다.
2008. 2. 24. 일요일.




Subject :	교회에서	2008-04-07

교회에서 태균이의 모습이다.
뭐가 쑥스러운지 어색한 웃음을....
2008. 2. 24. 일요일.




Subject :	버즈	2008-04-07

태균이가 정말 광적으로 좋아하는 로봇.
토이스토리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선물(크리스마스에)받은 이후로 한번도 버즈를 잊은 적이 없다.
잠을 잘 때는 물론 형 집에 놀러 가면서도 들고 갈 정도로 사랑하고 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
은진이가 미리 사놓은 로봇 장난감 선물이 있었지만
태균이가 갖고 싶다는 버즈로 교체했다.

2008. 2. 23.


환선	한토이에서 실망하여 돌아서 나온는데 종업원이 창고에서 마지막 남은 것이라고 들고 왔을때 얼마나 기뻣는지....	x {11.12}




Subject :	왠일로 인형과 함께	2008-04-07

평소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인형을 배경으로....
2008. 2. 1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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