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식사시간    2012-06-30 

뭘 잡으려고 그러는 거냐?
요즘 잘 먹어 보는 마음이 즐겁다.
2011. 8. 28. 알요일.
 Subject  :  독서    2012-06-30 

출입구 근처의 선풍기앞에 자리잡은 태균이.
자신이 좋아하는 부류가 있다.
2011. 8. 27. 토요일.
 Subject  :  북 테마파크 공연장    2012-06-30 

사람들이 없는 공연장.
환하게 웃는 민균이의 아랫니 두개가 귀엽다.
2011. 8. 27. 토요일.
 Subject  :  엄마와 다정하게    2012-06-30 

2011. 8. 27. 토요일.
 Subject  :  아이스크림    2012-06-30 


날이 더워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민균가 너무 졸라 맛만 보여줬더니 난릭가 났다.
하지만 은진이는 단호하다.
바로 분유를 먹이기 시작한다.
2011. 8. 27. 토요일.
 Subject  :  민균이와 함께    2012-06-30 

요즘 잘 먹는다.
하지만 민균이와 밖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은 참 힘이 많이 든다.
우리가 일어난 자리는 난장판이 되고 만다.
2011. 8. 27. 토요일.
 Subject  :  게임    2012-06-30 

점심식사가 나오기 전 태균이는 게임에 빠져든다.
뭔가에 집중할 떄면 가끔 저렇게 혀가 나와있다.
2011. 8. 27. 토요일.
 Subject  :  이발    2012-06-30 

오랜만의 미장원이다.
매번 엄마가 잘라주던 머리를 미장원에서 자르고 있다.
2011년 8월 21일
 Subject  :  덕수궁에서    2012-06-24 

엄마와 다정히
011. 8. 20. 토요일. 덕수궁에서
 Subject  :  덕수궁에서    2012-06-24 

태균이는 민균이를 자신과 더 가까이 두고  더 만지고 더 사랑해 주고 싶어한다.
기어이 업어보겠다더니....
몇걸음 옮기지도 못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011. 8. 20. 토요일. 덕수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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