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정자동    2012-10-09 

2011. 9. 4
 Subject  :  요플레 먹는 민균    2012-10-09 

2011. 9. 3
 Subject  :  뭘 보는지....    2012-10-09 

2011. 9. 3
 Subject  :  민균이의 인기    2012-10-09 

민균이를 보겠다고 모여드는 아이들.
2011. 9. 3
 Subject  :  태균이와 함께한 화분    2012-10-09 

2011. 9. 3
 Subject  :  사랑하는 내 아들    2012-06-30 

민균이 손바닥보다 조금 큰 책.
책의 판권에는 내 이름도 있다.
내용이 훌륭하고 글귀들이 사랑스러워 선물해 주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구하기가 힘들다.
 Subject  :  민균이의 첫 신발    2012-06-30 

제대로 신어보지도 못하고 지나간다.
태균민균맘 늘 챙겨주는 정은이 때문에 민균이도 새 신발을 신게 되었었지~~ x {07.03}
 Subject  :  물려받다    2012-06-30 

새로운 버즈를 가진 태균이는
자신이 그렇게 사랑했던 구형 버즈의 발바닥에 너의 주인은 민균이라고 쓴다.
 Subject  :  버즈    2012-06-30 

태균이가 광적으로 사랑했던 버즈.
다 큰 아이라 생각했기에 다시 버즈를 사 달라고 헸을때 좀 놀랐다.
하지만 곧 녀석의 마음을 이해했다.
새롭고 화려한 기능을 장착한 버즈보다 단순한 버즈를 선택했다.
그리고 이전 버즈는 당연하게 민균이의 몫이 되었다.
 Subject  :  더워서    2012-06-30 

안그래도 땀이 많은데
여름이다보니 홀딱 벗고 자는구나.
2011. 9. 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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