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태균이    2014-08-05 

커 갈수록
왠지 미안하고...
더욱 사랑스러운...

2014. 2. 8. 토요일.
 Subject  :  점심    2014-08-05 

점심 먹으러 가서....
하루종일 함박눈이 내린다.

2014. 2. 8. 토요일.
 Subject  :  은진    2014-08-05 

2014. 2. 8. 토요일.
밖이 많이 추워서 어쩔줄 몰라하던 그때~졸리기까지헀던 아침^^   {08.12}
 Subject  :  기다림    2014-08-05 

형을 기다리며
달콤한 코코아 한잔.

태균이의 축구교실 옆에 카페가 있다.
처음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이렇게 손님이 없어도 유지가 될까?하고 걱정했다.

2014. 2. 8. 토요일.
 Subject  :  연습    2014-08-05 

눈 내리는 토요일.
시합을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토요일에 축구하는 아들을 데리러 가서 구경하는 것도
이젠 즐겁고, 익숙한 생활의 한부분이 되었다.
2014. 2. 8. 토요일.
 Subject  :  학습    2014-08-05 

태균이는 몇가지 학습지를 받아본다.
그 중 선생님이 방문교육하는 것이 있는데
민균이도 학습지를 하고 싶어서 여간 난리가 아니었다.

드디어 자신의 오랜 바람을 풀게 되었다.

2014. 2. 7. 금요일.
 Subject  :  잠 들기 직전    2014-08-05 

귀를 파 주다 보면 곧 잠든다.
2014. 2. 6. 목요일.
 Subject  :  마사지    2014-07-04 

은진이는
2~3시간씩 축구를 하고 지쳐 돌아온 테균이의 마사지를 매일 빼먹지 않고 하고 있다.
고맙게도 민균이 녀석이 형의 근육을 풀어주겠다고 나섰다.
효과는 모르겠다.
2014. 2. 3. 월요일.
 Subject  :  축구    2014-07-04 

축구는 형이 배우러 다니지만
민균이가 드리블 하는 실력에 모두들 감탄한다.
작은 공이든 큰 공이든 상관없이 ....
특히 형들이 사용하는 공으로 하는 드리블을 보면 정말 놀랍다.
구경하는 학부모들도 너도 축구를 해야겠다고 하는 정도로....
2014. 2. 3. 월요일.
 Subject  :  집으로    2014-07-04 

설날을 할머니할아버지 댁에서 보내고 집으로 올라오는 길.
기차를 타면 항상 치킨과 감자튀김을 먹는다.
특히 태균이는 기차에서 치킨을 정말 잘 먹는다.
2014. 2. 2. 일요일.
  Login   [1] 2 [3][4][5][6]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l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