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엄마와 함께    2013-12-19 

2012. 4. 11. 수요일.
 Subject  :  태균이와 민균이    2013-12-19 

민균이는 모자가 잘 안어울리는데 은진이는 자꾸 씌운다.
2012. 4. 11. 수요일.
 Subject  :  아빠와 함께    2013-12-19 

4월이지만 겨울의 혹독했던 횡포의 흔적은 가시지 않았다.
5월은 되어야지 따뜻하다고 할 수 있지.
2012. 4. 11. 수요일.
 Subject  :  빵집    2013-12-06 

이때는 아무 것도 몰랐지만....
뽀로로빵(먹지도 않는)과 케익, 정말 좋아하게 된다.
2012. 4. 11. 수요일.
 Subject  :  여자친구?    2013-12-06 


옆집에 사는 같은 반 친구 정현이가 놀러왔다.
민균이를 보러....

태균이와 같이 영화를 보고....정말 어색하게.... 그 모습이 정말 귀엽고....
서로 말없이 요플레만 먹고 있다.

민균이는 혼자서도 잘 논다.

금요일 저녁에 시작하여 일요일 아침에 끝낸 책꽂이 겸 장식장.
지금이야 무뎌졌지만 그 당시는 참 뿌듯했지.
2012. 4. 11. 수요일. 총선 - 내가 투표한 사람은 떨어졌다.
 Subject  :  꽃시장    2013-12-06 

1년에 한번은 찾아가는 꽃시장.
2012. 4. 7. 토요일.
 Subject  :  책꽂이    2013-12-06 


하루 반나절 동안의 작업.
금요일 - 나무구입, 목공방에서 절단, 밤새 사포질.
토요일 - 못 다한 사포질, 그리고 도색.
일요일 - 10시에 완료.

폭풍처럼 몰아부쳤다.
길이 3.6m, 사다리차 불러서 올렸다.
며칠동안 허리가 정말....
사포질에 너무 많은 노동의 시간이 소요된다.
아무리 친환경 페인트이지만 밤새 공기청정기 돌리며....
2012. 4. 1. 일요일.
 Subject  :  공놀이    2013-12-06 


태균이는 민균이를 정말 아껴주고 있다.
정말 사랑스럽게....
2012. 3. 18. 일요일.
 Subject  :  화분    2013-12-06 

작년에 양재동 꽃시장에서 산 벽걸이 화분.
야자수 껍데기에서 추출한 것이기에 물이 절대로 세지않을 것이라는 말을 믿었건만....
2012. 3. 17. 토요일.
 Subject  :  사탕    2013-12-06 

화이트데이에 범이 사준 사탕.
사탕 뒤로 보이는 타자기 멜로디박스.
민균이가 군데군데 부셔놓았지만 소리는 잘 나온다.
그리고 태균이 지갑.
2012. 3. 1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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