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자랑할 것도 많아    2008-12-28 

2007. 4. 1. 일요일
태균맘 자랑할 것도 정말 많군~ 애나 아빠나.. x {01.02}
 Subject  :  어쩐지....    2008-07-21 

2007. 3. 30.
그럼, 그렇지 울 태균이~~ 그래도 이젠 좀 제법 쓴다.. 2008년 7월 ~일 날짜를 쓰기도 한다..   {07.25}
 Subject  :  아빠! 눈 감아!    2008-06-11 

그게 그렇게 신기하니?
 Subject  :  오래 전 그림    2008-01-31 


그린 날짜를 보니 지난 해 8월에 그린 그림이구나.
표현이 너무 안되서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올리지 않았는데....
이때 이후로는 그림을 그린 적이 없군.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는 태균이의 귀여운 모습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은데
바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게으른 탓이다.

잠에서 막 깬 태균이의 모습이다.
 Subject  :  한두번도 아니고    2007-08-16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나 묻는 말이나
반대로 대답하고 반대로 행동한다.
그리고 무척 즐거워 한다.
청개구리 이야기도 몇번씩 해주었지만
자신의 말과 행동 때문에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하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2007. 3. 1. 결혼기념일에
 Subject  :  아빠를 닮은 습관    2007-07-23 

외출하기 전이나 잠들기 전에 꼭 가스와 문 단속을 하는데
태균이가 그것을 보고 아빠를 따라하는 모양이다.
이야기 하는 은진이도 심각하고 듣는 나도 심각하다.

2007. 2. 12. 월요일 저녁에
태규니맘 부모의 모습은 거울이라더니만.. 따라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말하는 톤도 흉네내고.. 다 커버렸다.. x {07.24}
윤서아빠 유과장 우리윤서는 아빠닮아서 지 엄마 집안치우면 따라다니면서 청소검사한다 ^^!!! x {08.22}
민정화 넘 넘 잼밌어요 네이버같은데 연재해봐도 될듯... x {05.20}
 Subject  :  손가락에 침은 왜 묻히냐고?    2007-07-18 

2007. 2. 21. 화요일.
태규니맘 태균아,, 엄마가 맘이 급해서 버릇이 되어버렸네.. 요즘도 가끔 잊지않고 얘기해주곤 한다.. x {07.22}
 Subject  :  장하다~!    2007-07-10 

2007. 2. 27. 화요일.
태규니맘 태균아 그런일은 다음부턴 엄마가 알아서 하마!!! x {07.11}
주한맘 ㅋㅋㅋ... x {06.18}
 Subject  :  뮤지컬 보러 가는 날    2007-06-04 

그려놓은지 세달도 넘은 태균이 이야기이다.
지금은 유치원으로 옮겨 시들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놀러갈 때의 태균이의 기분이다.
언제나 들뜨고 한없이 너그러워진다.
 Subject  :  사실은 있어.    2007-05-29 


피터팬을 너무도 사랑하는 태균이.
사내아이라 그런지 피터팬의 영향인지 칼싸움을 좋아한다.
아빠의 칼은 크든 작든 상관없지만
자신은 언제나 케익 자르는 조그만 플라스틱 칼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피터팬이 조그만 칼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피터팬 때문에 태균이가 난폭한 행동과 말을 하기에
언제부터인지 은진이는 태균이의 피터팬 시청을 금지했다.
이미 열번도 넘게 보았기 때문에 (모든 장면을 훤히 꿰고 있을 정도이다.)
피터팬의 광팬이 되어버린 태균이는 그를 쉽게 잊지 못하고 종종 그를 찾는다.

더 이상 피터팬은 우리집에 없다고 수차례 이야기를 해서
태균이도 잊으려하지만 이렇게 엄마가 늦게 돌아오는 날이면
애원하듯 묻는다.

2007. 2. 6. 화요일.
 Subject  :  니가 살게 뭐냐?    2007-05-10 

스케치북을 사러 문방구에 가는 은진이를 따라간 태균이.
혼자 갔다 오겠다는 엄마와 한참을 실랑이를 하더니 끝내 문방구까지 쫓아간다.
그러더니 기어이 딱지를 샀다.
살게 있었던게 아니라 딱지가 보이자 그게 사고 싶었던 것이다.

저녁.
안방 이불 밑에 딱지를 숨겨두고는 찾아보라고 한다.
쉽게 찾으면 태균이가 실망할까봐 이리저리 찾는 척하다가 못찾게다고 하니

태균: 힌트!. 이불 밑에 숨겼어.

몇번이고 같은 놀이를 되풀이하며 힌트를 주는데
힌트가 아니라 정답을 말해준다.
웃긴 건 그렇게 힌트를 듣고 찾아내면 '어떻게 알았어?'라고 놀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딱지들은 하루도 못가서 태균이의 관심과 애정에서 영원히 멀어진다.

2007. 2. 3. 토요일
태규니맘 다 알아.. 배경그리려다 잔머리 쓴거..근데 이 기법도 좋아.. x {05.31}
 Subject  :  아삭아삭    2007-04-10 

1년 전 2월 1일에 있었던 일이다.
어린이 집에서 돌아온 태균이를
우리가 퇴근하기 전까지 돌보시던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은진이는 태균이의 군것질거리를 냉동실에 보관했었는데
키가 작은 태균이는 신기하게도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냉동실 문을 열려고 용을 쓰곤했었다.

지금이야 별의별 어휘를 다 구사하지만
그때 만 3살을 겨우 넘긴 태균이 말에 우리는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워 했던지....
한철후 환선이형 냉장고 바꿔야겠네~ 태균이 냉동실 사용하기 힘들잖아 x {04.25}
지금은 키가 커서 냉동실에 손이 닿는다.   {04.26}
 Subject  :  언제냐고?    2007-03-31 

요즘 태균이에게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
미안해서 한마디 했더니
언제 그랬냐고 자꾸 다그치듯 묻는다.
빨리 오라고 그렇게 전화하더니
다 잊은 거냐?
태규니맘 그러게 집에 빠리 좀 들어오지.. 아빠랑 놀고 싶다고 하는데.. x {05.31}
 Subject  :  안그랬으면 누가 문을 열어줬겠니....    2007-03-22 

이번 주 들어 태균이 얼굴을 못봤다.
어제 그렇게 아빠 빨리 오라고 그랬는데....

2007. 1. 25. 목요일.
태규니맘 태균아빠님.. 앞으로 일찍들어 올 날들은 많답니다.. 어깨 좀 피시지요.. x {03.24}
김은희 아주 좋은 말이다. 남편을 생각하는 맘이 따뜻하네. x {03.27}
 Subject  :  아침이 빨리 오는 이유?    2007-03-03 

하품을 하며 침대에 누운 태균이.
아침이 왜 이렇게 빨리 오는 거냐고 묻는다.
낮에는 그렇게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잠자고 나면 금방 가버리는게 궁금한 모양이다.

우스운 건
'아빠, 밤에 회사에 가지말고 아침에 가'라고 한다는 것이다.
항상 어두운 새벽녁에 집을 나서는 아빠가
한밤중에 출근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2007. 1. 24. 수요일 저녁에.
 Subject  :  속일 수 없는 태균    2007-03-02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는 소형차만 주차시킬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예전에  옆에 있는 차만 보고 주차하다가 뒷벽을 박은 적이 있는데
오늘 작은 처형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한 모양이다.
그걸 하나하나 아빠한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은진이가 하는 말이 더 웃겼다.
"언니한테 그 이야기(벽에 박은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더니
내가 말 안해도 태균이가 다 말할 거라고 하더라^^."

2007. 1. 23. 화요일.
 Subject  :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7-02-16 

형들이 목욕을 하니 자기도 목욕을 하겠다고
수영복을 입고 탕으로 들어간다.
물기있는 몸으로 장난감을 가지러 나왔다가 두번이나 미끄러졌다.
고통이 상당하겠지만 괴로워도 형들과의 목욕을 위해 참는 기색이 역력하다.
목욕탕 안에서 들려오던 태균이의 괴로움 가득한 외마디 울음소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난다.

그 울음을 말로 표현하자면
'오늘 정말 왜 이런거야! 목욕만 아니라면 신나게 울어버릴텐데...'

2007. 1. 23. 화요일.
주현 ^^...귀엽다.... 궁금한게 있는데..그림을 뭘로 그리는 거야... 합성작업도 하는건가? x {02.24}
마우스로 그리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마우스로 그리는게 익숙해져서 편하다.   {02.24}
 Subject  :  시어머니가 따로 없네    2007-02-13 

가끔 이렇게 조목조목 따지며 참견을 하는 경우가 있다.
2007. 1. 20. 일요일 저녁
 Subject  :  칼싸움이라면....    2007-02-07 

점심.
칼국수 집에서 TV앞에 앉은 태균.
TV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연개소문인가?
칼싸움 하는 장면이 나오자
난리가 났다.

2007. 1. 20. 토요일.
남자애라 어쩔 수 없는가보다..태균아, 엄마는 칼싸움이 정말 싫은데.. 태균아빠~.. 내 머리가 요즘 이렇게 짧던가요?. 요새 어깨를 한참 덥고 있네요~   {02.07}
주현 ㅎㅎㅎ태균이도....우리성미는 피터팬을 많이 봐서 그런가...그리고 보면 나도 어릴쩍 친구들과 나무칼을 만들어 전쟁놀이를 했던 기억이 많네... x {02.08}
 Subject  :  장난치는게 아니었어.    2007-02-07 


오랜만에 우리 식구끼리 보낸 토요일 오후.
화장실 문 걸어 잠그고 혼자서 똥 싼 태균이.

태균이는 가끔 방문을 걸어 잠그고 장난을 친다.
이날도 장난치는 줄 알고 문을 두드렸더니 왠일인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화장실 앞에서 한참을 실랑이 하다 열린 문틈 사이로
변기의 물을 내리는 태균이가 보인다.
변기에는 태균이의 귀여운 응가가 물에 휩쓸려 내려가고 있다.

그동안 유아용 변기에 볼 일을 보아왔었는데
태균이의 작은 이모가 변기를 치우자 화장실에서 응가를 한 모양이다.
처음 보는 태균이의 새로운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사진은 내눈에 두번째로 발견된 모습.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똥싸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한다.
커다란 변기에 빠질세라 변기를 잡고 볼일을 보는 태균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태균아 똥싸는 것 방해해서 미안하다.

1. 13. 토요일
응가 하는데.. 열심히 별걸 다찍나 했더니만... 사랑의 발견은 끝이 없나봐..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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