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2006-12-24 

깜짝 놀랄 만큼의 눈이 왔다.
아침에 눈이 내리는 것을 처음 발견한 태균이는 신나서 소리쳤다.
우리는 부랴부랴 아침을 먹고 눈 맞으러 나갔다.

2006. 12. 17. 일요일.
 Subject  :  감동의 야간 퍼레이드    2006-12-23 

환상적인 불꽃놀이를 보고나서 야간 퍼레이드를 보았다.
불꽃놀이 때 불꽃 터지는 소리에 놀라
귀를 막고 내몸에 착 달라붙었던 태균이도 퍼레이드에는 넋을 잃고 말았다.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우리는 모두 감동하고 말았다.

2006. 12. 16. 토요일. 에버랜드에서
 Subject  :  수 많은 산타들    2006-12-23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1m 70cm 높이의 아주 특별한 트리를 주문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바가지 긁힐 것이 뻔하니까....

12월 들어
바닥에서 자는 태균이는 너무 더운 모양이다.
자다가 보면 어느새 침대 위로 올라가 있다.
추울까봐 따뜻한 바닥에 내려놓고 자다보면 어느새 또 침대위에서 자고 있는 태균이

2006. 12. 16. 토요일. 에버랜드에서
태규니맘 바가지만 긁는 여자였단 말인가... x {12.23}
친구 그 트리 부럽군.... x {12.24}
 Subject  :  물개쇼    2006-12-23 

온가족의 수영복을 챙겨서 캐리비안 베이로 향했다.
에버랜드 정문에서
은진이는 캐리비안 베이를
태균이는 에버랜드를 두고 고집을 부렸다.
결국 우리가 져서 은진이 혼자 캐리비안 베이로 갔다.

물개쇼가 시작되기 직전 태균이가 나를 보며
"아빠, 야! 내 인형 돌려 줘 하면서 시작한다." 라고 말했다.
그 말은 사실이었다.
그렇게 자주 보는 물개쇼였지만 나는 무심코 지나쳤던 말인데....

2006. 12. 16. 토요일. 에버랜드에서
태규니맘 혼자가니깐 동네 사우나가는 기분이었다.. 괜히 혼자 폭포에 어슬렁 거리구.. 담엔 꼭 같이 가!~ x {12.23}
 Subject  :  수산시장에서    2006-12-18 

2006. 12. 09. 토요일. 수산시장에서
김주현 오랜만에 보는 가락시장이네...여기회는 먹을만한가?^^ x {12.22}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먹는 것 만큼 싱싱할 걸....   {12.22}
 Subject  :  가락동 수산시장에서    2006-12-18 

김장용 배추를 사러 가락시장에 갔다.
쓸만한 배추를 고른 다음 수산시장에 가서 회를 샀다.
태균이는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커다란 물고기들에 마음을 빼았겼다.

2006. 12. 9. 토요일. 가락시장에서
서연맘 혹시 손수 김장을 담그신건 아니겠죠? ㅎㅎ x {12.18}
태규니맘 당근.. 엄마네서 했징.. x {12.18}
 Subject  :  하루 먼저 생일케익을....    2006-12-18 

은진이의 생일 하루 전날.
퇴근길에 회사 앞에서 케익을 샀다. 샴페인도 주더군.

케익을 본 태균이는 기어이 생일 파티를 하고야 만다.
2006. 12. 05. 화요일.
서연맘 추카추카~~ x {12.18}
태규니맘 태균이가 더 신났지.. 대체 자기 생일은 언제냐구 해.. x {12.18}
 Subject  :  피터팬    2006-12-18 

태균이가 너무도 사랑하는 피터팬.
그 피터팬이 태균이를 변화시켰다.
칼을 가지고 놀다 손을 다치기도 했고
아빠 보고는 언제나 칼싸움 한번 하자고 한다.
그리고 은진이가 걱정할 만큼 과격해 졌다.

피터팬에 나오는  활과 칼을 들고
그리고 머리에는 기사들의 투구를 쓰고 있다.
2006. 11. 26. 일요일 저녁.
서연맘 크하하 넘 멋진데요? x {12.18}
태규니맘 허나.. 과격한 말에 깜짝놀라 장난감 칼을 없어버렸어.. 남자 아이는 어쩔수 없나봐~~ x {12.18}
 Subject  :  가을    2006-12-18 

붉어지는 낙엽과 함께 가을이 깊어간다.
가슴에 안고 있는 것은 교회에서 선물받은 마이크.
한동안 마이크에 대고 얼마나 소리를 질러대는지....

겨울이 다가옴과 동시에 태균이의 머리가 다시 바가지 머리로 돌아간다.
2006. 11. 26. 일요일. 교회에 다녀오다가 ....
서연맘 태균이 머리 한번 길러 보세요...^^ x {12.18}
태규니맘 태균이 머리 사이즈가 좀 빅이라서.. 언제까지 바가지 머리를 할지.. x {12.18}
 Subject  :  사랑의 편지    2006-12-18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편지 쓰는 태균이.
언제나 엄마보고 도와 달라고 하는데 이날은 혼자서 편지를 쓰고 있다.
내용은 언제나 '선생님, 사랑해요'이다.
2006. 11. 19. 일요일 저녁에.
태규니맘 이날은 자기 이름과 '사'를 썼다.. x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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