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자라는 숲

제목: 짜~잔~~~봄을 맞이한 헤어스타일~

등록일: 2005-03-26 00:28
조회수: 297

머리.jpg (243.1 KB)
DSCN0603.jpg (620.1 KB)

"어떻게 자를까요?" 확~~이요..

미술시간에 온통 구질이가 된 태균이와
그냥 집으로 돌아갈 순 없어서
아기 미용실을 찾아 거금을 내고 갔는데
다행이 비눗방울과 사탕에..
후~다~닥~, 깍았다.
이젠 컸다는 생각이 들었지..

유환선
바가지 머리가 귀여웠는데
머리를 자르고 나니 소년이 되버린듯한 느낌...

2005-03-26
09:23:53
[삭제]

서연맘
자른 머리가 훨씬 이쁜데요?
의자부터가 다르네요..ㅎㅎ

2005-03-27
22:06:33
[삭제]

성우,현우맘
현정이야.태균이 너무멋있다.잘생겼는데...
우리성우,현우도 토요일날머리잘랐는데...
이젠둘다 안운다.현우는저번까지도울었거든.
머리를자르니까,어른스러워졌네.태균이가..이쁘게잘컸다.

2005-03-28
13:22: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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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97 c:3 v:0
2005-03-26 00:28

작은 환선선밴???
미녀고대리
h:249 c:0 v:0
2005-03-30 09:33

미술시간---손으로 표현해요~~
태규니맘
h:277 c:3 v:0
2005-03-25 18:11

태균이의 레고시간~~룰~루
태규니맘
h:306 c:3 v:0
2005-03-25 18:05

또래와의 만남..
태규니맘
h:298 c:1 v:0
2005-03-25 17:59

아줌마가 미리 주는 태규니 어린이날 선물^^
ki나미
h:270 c:3 v:0
2005-03-22 17:48

h:390 c:7 v:0
2005-03-15 23:48

h:316 c:3 v:0
2005-03-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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