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자라는 숲

제목: 은성이와 찰^칵^~~

사진가: 태규니맘

등록일: 2005-03-29 22:50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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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사진찍게 좀 붙어라^^...

비둘기가 따로없네~..서로 먹으려고,, 과자가 최고지..

오랜만에 태균이와의 재회..
은성이는 우리집을 다녀간 뒤 집에 있는 차와 주차장 놀이감을 기억하며
태균이 노래를 불렀다는데...... 드~~~뎌 오늘 재회를 한 것이지..
집에 돌아가려하지 않는 아이를 과자로 달래 보는 마~미..
태균이는 기분이 좋았는지 하루종일 실실 웃으며 신나했고...
오늘도 뿌듯한 하루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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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히
은진. 걍 넘 웃긴다 아이들 끼리 잘 노니 기쁠뿐 ..모두가 너의 놀이방 안부러운 장난감왕국탓이겠지 암튼 그 둘은 나름대로 정말 잘어울리는 또래 친구야 흡족하다 난 은성이가 밥을 기피하려해서 이젠 폭력보단 ? 책으로 달래준다 책 읽다 한술..이런식으로 거부하면 책 진도 안나가지 너도 함 해보렴 담에 더~욱 즐거운 시간 보내자 친구 안녕!

2005-03-30
1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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