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자라는 숲

제목: 태균이를 야단치고

등록일: 2005-04-14 00:28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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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난을 하겠다는 것을 혼냈더니 마음이 짠했다.
나에게 그렇게 혼쭐이 나서 울고도
금새 '아빠'하고 달려 들었다.

마음이 아파 비눗방울놀이를 맘껏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2005. 4. 10

태규니맘
비눗방울 보고 feel 꽂혀서 달라고 하면 못 들은 척...했는데
좀 찔리내..

2005-04-14
01:07:16
[삭제]

서연맘
비눗방울 부는거 넘 귀여워요~~~

2005-04-14
23:42:25
[삭제]

원석
소꿉놀이 세트는 언제사준거니,좋아하니?
운동기구는 언제나온거니 외국에서도 못본걸...
키 커지는 운동기구는 없니
여기 홈피는 태균이를 보는것도 보는거지만
무대배경과 소품세팅(?) 도 신기해서...

2005-06-07
13:45: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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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이렇게^0^~~~~~
태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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