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브레인 스쿨    2005-12-20 

2005. 12. 13.
아빠님~.. 이 동작은 브레인 스쿨이 아니네요.. 체육놀이 할머니랑 하루 갔던 날, "태균아, 할머니랑 갔던데서 선셍님이랑 어떻게 했니?~~".. 질문의 답변이지.. 브레인스쿨에서 이런 활동이 있으려나?~~   {12.20}
그럼 내가 한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란 말이오? 왜 나는 브레인스쿨에서 배운 것이라고 생각했단 말이오?   {12.20}
뭐~긴.. 내 얘길 어디로 들은건지~~ 전화로도 '아이앤짐'이라고 그렇게 설명을 했건만.. 다음부턴 열심히 설명하면 이름이랑 잘 기억하길... 태균이가 좋아하는건 내가 더 잘아니깐 모든걸 나에게 맡기시면 좋겠네요~~   {12.21}
동상 브레인 스쿨은 한솔에서 하는 공부쪽 아닌가?? 태균이 넘 많이 하는거 아닌감요?? 경험에 의하면 어릴때 마니 해두 별 도움이 .... 연말인데 우리두 함 봐야 하지 않을지.... x {12.21}
아가씨~.. 태균이 브레인하고, 자석가베 두개만 해요.. 위에 체육놀이는 무료참관이었죠.. 태균인 며칠동안 여기얘길 하더만 과감히 거절했죠.. 선배맘들은 다들 왜 태균일 집에서 놀게하라는 건지..올해 만나지려나요... 년초라도 꼭 뵈요.. 메리 크리스마스~~~~~   {12.22}
미녀고 태균이 많이 컸네요. 고녀석~ 넘 귀여워요.^^ x {12.23}
 Subject  :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2005-12-20 

2005. 12. 8.
지난 토요일(18일) 모임에 태균이보다 큰 형들이 많이 왔었다. 아이들끼리 노는 방안에서 들려오는 '번개파워'소리. 아빠는 쓰러지는데 형들은 왜 안쓰러지는지 참 의문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제 저녁 태균이가 말했다. 번개파워에 쓰러지는 사람은 아빠 밖에 없다고... 그 말에 참 놀랐다.   {12.20}
 Subject  :  말을 하라고?    2005-12-20 

2005. 12. 6.
태규니맘 태균아~.. 올챙이 시절 생각해서 혜연이랑 잘 놀아야지.. 장난감 뻇지 말고.. 알아서 양보하는 귀여운 혜연이.. x {12.20}
 Subject  :  내가?    2005-12-13 

2005. 12. 5. 월요일.
태규니맘 아까 아랫층 아줌마 만나서.."요즘 우리애가 너무 뛰어대서 죄송~해요.."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살아요~".. 어찌나 고맙던지.. 우리도 윗층에 후하게 살자구요~ x {12.14}
 Subject  :  그런 아이가 아니야!    2005-12-13 


2005. 11. 29. 화요일
pinemin ㅋㅋㅋ "걱정하지마 태균이가 바로 그런 아이야..."넘 웃겨요.. 태균이가 날이갈수록 더 잘생겨지네요.. x {12.14}
3월에 진짜 보낼 생각인데 고민이네~.. 엄마 맘이 더 강해져야지!!~~ 좋은 선생님, 친구들..만났음하는데, 태균이가 먼저 좋은 아이가 되야하지만..   {12.15}
 Subject  :  꼭 그렇게 해줘라    2005-12-10 

2005. 11. 26. 토요일.
태규니맘 오늘도 똑같은 말투로 "엄마, 내가 나중에 아빠 만큼 커서 예쁜거 사줄께~".. 뭐든 그런고.. 또 얼마전 나의 다친 손을 보며 "괜찮아~,, 나중에 의사선생님되면 치료해줄께~" 벌써 효자노릇 하려 한다.. 제발~.. 밥이나 잘 먹지.. x {12.13}
 Subject  :  어디로 떨어지다니?    2005-12-05 








2005. 11. 19. 토요일.

식탁까지 공개되다니.. 다행이 식탁을 가려주어 고마워~~.. 맛있는 식탁을 위해 노력할께~   {12.06}
김은희 나날이 발전하시는군요. 보는 사람들은 또다른 재미군요. 은진아! 너희가족 이걸로 더욱더 뭉칠거같다. x {12.11}
당신 식탁이 어때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12.13}
진~짜루?~~..ㅎㅎ   {12.15}
 Subject  :  침대 자동차    2005-11-29 


"엄마, 일어나!"
"엄마, 일어나!"
"엄마, 밖에 나가서 자자!"

눈을 떠보니 태균이가 자기 이불을 들고 컴컴한 거실로 나간다.
새벽까지 일을 해서 도저히 눈이 떠지지 않는 은진이도
태균이 성화에 못이겨 이불을 들고 따라 나선다.

출근하면서 보니 태균이의 자동차 침대에 은진이와 태균이가 누워있다.
은진이의 두 다리가 침대넘어까지 나와 있는게 영 불편해 보여
태균이는 놔두고 들어가서 편히 자라고 했다.

벌써 이틀째 태균이는 새벽에 일어나 자신의 자동차 침대로 가서 잔다.
자동차 침대가 그렇게 좋은가?
아니면 방이 너무 더운가?

11월 16일 수요일 5시 30분
침대가 자리를 잡아야할텐데.. 커서 어디로 위치해야할지....   {11.30}
 Subject  :  침대 밑에서    2005-11-25 



  
  
  



2005. 11. 11. 금요일. 새벽 4시. 잠자다 침대 밑으로 들어간 태균이.

푸~하하하!!!~~... 날로 그림이 좋아지고 있네~.. 이날 정말 웃겼지?.. 배에 손넣고 자는 폼을 어찌그리 잘 그렸나~~.. 입 벌린것 또한..   {11.26}
미녀고 대선밴님~ 날로 일러스트가 빛을 발하는군여~ ^^ x {12.02}
 Subject  :  그래 그래    2005-11-09 



  
  
  



2005. 11. 7. 월요일.

태규니맘 태균이가 이말할때 나두 놀랬는데 당신도 기억하고 있었네~~ 이런 아들이 대견했는지?.. 플래시 계속 공부했구나~~.. 재밌어?.. 다음 시리즈도 기대할께.. 빨리 들어와~~ x {11.10}
김은희 아빠의 뒷모습이 넘 똑같다!!! x {11.14}
 Subject  :  모자    2005-11-09 

죽전 E마트에서
태균이의 모자를 잃어버렸다.

큰 처형이 만들어 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모자이고,
내 모자와 같은 컨셉이었는데....

10월 19일 수요일
태규니맘 걱정마~..이 슬타일로 지석이꺼 만들어 줬더라구.. 아까운 맘도 있지만... 내년 여름에 가지고 오라고 하면되니.. x {11.10}
 Subject  :  태균이의 엽기적인 행동    2005-11-09 


외출해서 돌아온 다음이라
옷을 갈아입히려고 태균이를 홀딱 벗겨 놓았다.
태균이는 손가락을 코앞으로 들이밀며
'아빠, 냄새 좀 맡아 봐!'라고 말한다.

손가락에서 풍기는 똥냄새.

냄새가 난다고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돌렸더니
태균이는 좋아서 난리가 났다.
그리고는 더욱 신이나서 또 냄새를 맡아보라고 한다.

가만히 쳐다보았더니
손가락을 엉덩이 쪽으로 가져갔다가
그 손을 다시 내미는 것이었다.
물론 그 손가락이 어디를 만진 것인지는 다 알 것이다.

은진이와 나는 태균이의 황당한 행동에 웃었지만
이녀석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아무튼 은진이와 나는 태균이의 똥꼬만진 손가락 냄새를
몇번씩 맡아야하는 고문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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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지어 온 한약에서
냄새가 난다며 잘 먹지 않는 것을
몇번 억지로 먹이며 칭찬해 주었더니
이제는 넙죽넙죽 잘 받아먹는다.

10월 2일. 일요일.
태규니맘 밖에서도 그럴까봐 겁난다니깐~~..태균아 그런 행동은 이제 그만!!!!!!~~ x {11.10}
 Subject  :  비가 올까?    2005-11-03 


하루종일 비가 많이 내린 날.
12시가 다되어가는 늦은 밤.
우리집에서 가까운 도현이네 아파트 현관에서 우산을 펴는데
태균이가 물었다.

"엄마, 우리 집에도 비가 올까?"

2005. 9. 30. 비오는 금요일
팬으로 그려서 스캔받기가 귀찮아 마우스로 그렸더니 자세가 안나온다. 타블렛을 사면 좋으련만.... 은진이가.....   {11.03}
그 돈이면...... 지금도 굳~이야! 베리베리!!~~ 그러니 딴생각 말아줄래?~   {11.03}
김주현 디카로 찍어면 안되남? x {11.14}
김은희 난 도대체 무슨얘긴지... 그래두 아주 좋아!!! x {11.14}
 Subject  :  한약    2005-10-25 


저녁에 한약을 뱉어내며
"아빠~ 냄새 나~" 하며 울었다.
약이라면 무조건 싫어하는데
어린 것이 몇모금씩 마셔야하는 한약이
얼마나 싫을까 하는 생각에 안스럽다.

태균이는 한약말고 빨간약을 먹겠다고 했다.
빨간약은 감기약이다.
한약이 싫어 차라리 다른 약을 먹겠다는 것이다.

은진이는 내가 있으면 밥도 약도 잘 먹지 않는다고
같이 야단을 쳐야한다고 하지만
태균이가 엄마한테 혼나고
나를 쳐다보는 눈빛을 보면 마음이 약해진다.

9월 30일. 금요일.
서연맘 쥬스에 타먹이면 잘먹던데... x {10.26}
태규니맘 처음에만 그러다가 나중엔 막 찾더라구.. "나 한의원 약 먹을래~".. 씁씁한 맛 속에 뭘 느꼈길래~~ x {10.26}
 Subject  :  효자났네....    2005-10-25 

2005년 9월 29일. 태균이 33개월
태규니맘 물결까지~.. 당신은 좋겠수~.. 오늘 아침엔 일어나더니 너무 예쁘게 "아~빠~" 하이톤으로 부르더라구..누워서 난 어쩌나..ㅈㅈ 하고 있었지.. x {10.26}
 Subject  :  태균이 방식의 추위를 이기는 방법    2005-10-25 


아침 일찍 일어난 태균이는
출근준비하는 나를 보고 밖에 나가자고 조른다.
지금 나가면 너무 춥다는 나의 말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모자를 쓰면 춥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10월 23일-는 백화점의 야외에서 밥을 먹다가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는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아이에게 다가가
추우니까 다음 부터는 모자를 쓰고 오라고 타일렀다.)

9월 29일. 목요일.
서연맘 ㅎㅎ 귀여워요~ x {10.26}
태규니맘 리얼한 장면을 위해 속옷 입은 모습까지 등장하다니.. 여기가 끝이징~ x {10.26}
미녀고 배가 넘 리얼한데요? ^^;;; x {11.01}
장미. 숨길 수 없는 나도 괴롭다.   {11.01}
 Subject  :  아침에 버럭!!!    2005-10-25 


-- 아침에 --

새벽 2시가 다 되서야 잠든 녀석이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양말을 신는데 녀석이 '아빠랑 같이 가끄야!'라고 한다.
오늘따라 유난히 나에게서 떨어지려하지 않는다.

아빠 늦게가면 사장님한테 혼난다고 했더니
울먹이던 태균이는
"아빠한테 머라 하지마 하끄야!!!! (우리 아빠 혼내지마!!!)"하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어린 마음에도 아빠가 다른 사람에게 혼나는게  싫은 모양이다.


-- 오후에 --

은진이는 나의 오랜 만류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태균이에게 한약을 먹이기로 결심을 했다.

한약방을 찾은 태균이는 한의사에게 스스로 고백을 했다고 한다.
"저는 밥을 잘 안먹어요"라고..

2005. 9. 27.
태규니맘 여긴 죽전이마트.. 큰언니가 직접 만들어준 모자를 잃어버린 곳!~~.. 아직도 생각난다~~ x {10.26}
세료라한 죽전 이마트가 벌써 오픈 했다니 정말 빠르다 그래서 그건 좀 올랐니 x {11.01}
 Subject  :  호기심 천국    2005-10-04 

2005. 9. 23.
태규니맘 사소한 웃음도 태균이 아빠에게 그림꺼리가 될줄이야~.. 기억해서 많이 알려줘야지.. x {10.05}
김은희 난 여기나오는 인물들이 너무 재밌다. 그 묘사가 어찌나 리얼한지... 정말 어느집이나 없는 그런 대단한 풍경이지. x {10.19}
 Subject  :  번개맨 망토    2005-10-04 

태균이는 부산에 가서도 뜬금없이 망토를 찾았다.
2005.9. 17.
태규니맘 근데 태균아빠는 왜 그렇게 고개를 숙였수?.. 졸고 있나요..ㅎㅎ x {10.05}
최란희 만화솜씨가 대단하신데요? 음...멋져요. x {12.01}
민정화 ㅋㅋㅋㅋ 언제 봐도 웃겨요 x {05.20}
 Subject  :  눈병    2005-09-15 

2005. 9. 14
동근 아내사랑....남자는 다 그래요~~~~~ x {09.16}
태규니맘 반성했수?~.. 내 아들은 내가 더 잘하지.. 요즘 보면 엄마를 더 닮았다구~ x {09.16}
동상 오빠 만화 넘 귀엽따.. x {09.21}
김주현 남자들이 다 똑같네...그려....나도 조심해야지.... x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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